매번 비슷한 스타일과 형식으로 발표자료를 준비하고 있나요? 익숙한 것이 편하긴 하지만, 때로는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그럴 때 필요한 아이디어, 차별화 기술을 살펴보겠습니다.
간만에 시간이 나서 요즘 사람들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가리키고 있는지 찾아보니 두개의 키워드가 떠오른다. 뉴모피즘neumophism과 글라스모피즘Glassmophism. 이런저런 사례들을 살펴보고 파워포인트로 한번 만들어 보았다.
연도별 성장 데이터에 딱! 비교+흐름형 인포그래픽 만들기 이전에 살펴 본 비교 표현 방법은 “한 시점”에서의
서로의 키를 비교할때 우리는 어떻게 하지요? 평평한 곳에서 신발을 벗고 서로 등을 맞댑니다. 우리가 흔히
설명하고 싶은 사물이나 사건, 현상이 있나요? 말로 이것저것 설명하는 것보다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보여주면 이해할
안녕하세요~ 인포그래픽 전문 카페 피티위즈의 꽉군입니다.오늘은 저와 함께 이쁘장한 약도 인포그래픽을 만들어 봐요! 한눈에 쏙
벤다이어그램은 구성 성분, 공통점 등을 강력하게 표현하는 대표적인 시각화 기술입니다. 우리 회사가 가지고 있는 부서들을 분류해 본다면? 남편과 아내의 공통점을 적는다면? 등 다양하게 응용해 보세요.
특색있는 조직도의 변신!인포그래픽 따라하기 – #341 선으로 표현하는 구조 개체들을 선으로 이어 구조를 표현하는 것은
인포그래픽 따라하기 | # 322 연결선을 이용한 분석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개체를 분해해 나열하지 않아도 연결선을
메타포(은유)를 이용해 인포그래픽 광고 만들기 메타포와 인포그래픽은 뗄수 없는 관계입니다. 시간과 생각을 들인 만큼 여러분의 인포그래픽이 더
영감을 받는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어린아이의 웃음에서 행복을 전도 받듯다른 사람의 작품에서도 나와 연관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는거지요.
소개해 드리는 작품처럼 끝내주게 잘 할 필요는 전혀 없어요. 프레젠테이션이나 인포그래픽에 쓰이는 원형 하나, 막대 하나 같은 것을 색지로 잘라 사진을 찍고, 그 것을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를 이용한 인포그래픽이 있다면 이런 모양이겠지요.
정보만 전달하면 그만이었던 글자들도 어느새 디자인의 옷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타이포그래피가 이제는 디자인의 한 분야로 떠오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꽉군입니다. 1. 우선 사각형으로 모양을 준비합니다. 2. 좋습니다. 테두리를 없애고 색도 지정해 주었어요, 그리고
파워포인트 2010 버전에서는 다양한 효과 및 변형을 줄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를 통해 글씨에 그림자 효과를 주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가끔은 눈에 띄는 리스트를 만들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네개의 항목을 모바일폰에서 튀어나온(들어가는) 것 처럼 바꾸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만의 개성넘치는 타이틀 만들기 강좌에 이어, 박찬용님이 질문해주신 ‘나는가수다’로고를 파워포인트로 만들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