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쏟아지는 데이터에 정신을 못차릴 때도 있고, 데이터가 없어서 곤란할 때도 많습니다. 대비되는 두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까요? 잘 정리된 데이터라도 ‘나만 아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서로의 키를 비교할때 우리는 어떻게 하지요? 평평한 곳에서 신발을 벗고 서로 등을 맞댑니다. 우리가 흔히
313 시각적으로 수치 비교 시각적으로 수치를 비교해야 되는 경우는 정말 많습니다. 우선 “무엇을 비교”하는지 살펴보세요. 양이라면 양이 눈에 보일 수 있도록
설명하고 싶은 사물이나 사건, 현상이 있나요? 말로 이것저것 설명하는 것보다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보여주면 이해할
안녕하세요, 피티위즈의 꽉군입니다. 인포그래픽 따라하기 잘 쫒아오고 계신가요? 오늘은 평범한 그래프를 벗어나 특징이 살아있도록 만들어
벤다이어그램은 구성 성분, 공통점 등을 강력하게 표현하는 대표적인 시각화 기술입니다. 우리 회사가 가지고 있는 부서들을 분류해 본다면? 남편과 아내의 공통점을 적는다면? 등 다양하게 응용해 보세요.
그래프나 표를 생략해 주는 물결무늬도형, 필요한 경우는 많은데 구하기가 쉽지 않지요?
1분만에 긴~물결무늬도형을 뚝딱 만들어 보세요.
파워포인트에 있는 물결무늬 도형을 삽입하는 방법을 쓰시면 됩니다.
단 물결무늬를 반복해서 좀 더 자연스럽게 하는 게 포인트겠죠?
아래 그림과 절차를 따라서 해 보세요.
최근 MS파워포인트의 그래프 기능은 상당히 막강합니다. 배색도 적절하게 다 되어있고 클릭 몇번으로 상당한 수준의 그래프를 그려 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방법이 간단해질수록 사용자의 개입또한 간단하고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설사 가능하다고 해도 그걸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 알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파워포인트의 그래프툴은 편하지만 자유도는 분명 떨어집니다. 시간이 급하다면 절대로 일러스트를 이용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중요하고 중요할수록 더욱 신경쓰이는 PT의 장표, 도식하나하나를 위해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한 그래프 만들기를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