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wiz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PPT 추천 글자체, 색깔, 1장의 분량은?

큰 글씨는 제목폰트로 하는 것이 가장 유행에 맞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디자인관련 분야중 광고/편집 디자인이 유행에 민감한 편이고 선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웹디자인도 훌륭한 편이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어서.. 큰 에이전시의 작업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피티위즈의 꽉군입니다.
카페의 “레오”님과 글씨체와 색깔, 본문 분량에 대해 질답한 내용을 올려드립니다.

Q1. 가장 적당한 글자체와 색깔,크기는 어떤 것일까요? 

A1. 글자체를 고를때는 최근 잡지나 책들을 한번 보시고, 거기서 나온 작은 글씨를 본문폰트로, 

큰 글씨는 제목폰트로 하는 것이 가장 유행에 맞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디자인관련 분야중 광고/편집 디자인이 유행에 민감한 편이고 선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웹디자인도 훌륭한 편이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어서.. 큰 에이전시의 작업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

A1. 색의 경우 무난한 조합으로는 – 발표하는 회사 또는 단체의 로고나 발표 자리의 사람들의 성향, 주제에 따른 색 선정이 가장 많고 자주 쓰입니다. ‘어떤 색이 좋다’는 없어요~ 카페에서 “색”으로 검색하셔서 몇몇 자료를 참고해 보세요. 복습하는 겸 해서요.

Q2. 한 슬라이드에 어느 정도의 글밥이 젤로 적당할지?

A2. 발표자의 스크립트가 3줄이라면, 슬라이드 안의 글밥(내용)은 3줄을 넘기되 스크립트에서 말하는 3줄의 문장이 도식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9번장의 스크립트가 아래라면, (이어붙이면 약 3줄이 됩니다.)

슬라이드는 이렇게 구성됩니다. 

안에 있는 텍스트가 많지 않다고 생각되시겠지만, 실제로는 약 1장 분량의 보고서를 도식화하여 제작한 경우입니다.  스크립트보다는 많은 내용을 담고, 말하는 내용을 흐름에 맞게 구성하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Share:

댓글 남기기

목차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