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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세대 ‘인생 2막’ 종합지원 나선다

서울시, 50+세대 ‘인생 2막’ 종합지원 나선다

연합뉴스, 국민일보 등 2016-6-1
 
50세 이상 중·장년층이 ‘인생2막’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문화·예술활동, 교육, 일자리 등 종합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인구 5명 중 1명을 차지하고 있는 최대 규모 인구집단이면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50+세대(50∼64세)가 불안한 미래를 제2전성기로 전환시켜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하고 촘촘한 지원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일 기자설명회를 열어 ‘50+종합지원정책’을 발표했다. 시는 50+종합지원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5년간 195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후략)

본 발표자료의 디자인은 피티위즈에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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