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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일대 ‘세계 생태문화공원으로 재생’

▲(사진:브레이크뉴스 © 구충모 문화전문기자) 2018년 3월 29일(목) 오전 서울시청사 3층 대회의실 좌로 행정1부시장과
오인환 (주)포스코 사장이 서울숲 일대 기본구상 수립 및 민관협력사업 협약식을 갖고 있다.

[브레이크뉴스=구충모 기자] 3월 29일, 서울시는 본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6월까지 서울시가 이전 철거를 확정한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부지’를 포함 서울숲 일대 61만 제곱m가 ‘과학문화미래관’을 포함하여 중앙천가 이어지는 수변공원화 등 
단계별 도시재생 거점으로 생태문화대표공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본 발표자료의 디자인은 피티위즈에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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