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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 마곡에 새둥지 튼다

시사경제신문 |  원금희 기자 |  2020.09.18

서울 강서구가 마곡지구에 새둥지를 튼다. 구는 통합신청사 건립을 결정짓고 2026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현재 강서구청은 본청과 별관, 임대 7개소, 구의회, 보건소로 분산 운영 중이며 주차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화 됐다. 특히 부서별 칸막이를 없애고 민원 해결을 위한 통합업무가 늘어난 상황에서 청사가 분산돼 있어 연계 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저하된 상태다. 구민들의 청사 이용도 매우 불편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1997년부터 청사 건립기금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및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오랜 시간 통합신청사 건립을 준비했다.

(후략)

출처 : 시사경제신문(http://www.sisanews.kr)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 관련 홍보자료는 피티위즈에서 디자인하였습니다.
(인포그래픽 / 배너 / 프레젠테이션 /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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