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과 옆면만 있으면 별다른 프로그램 없이도 자연스러운 입체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책 뿐 아니라 박스모양의 어떤 물체도 적용가능한 방법입니다.완성 후에는 동일한 비율의 사진만 있다면 쉽게 교체(그림 바꾸기)도 가능하니 꼭 한번 따라해 보세요!
파워포인트로 작업을 하다 보면, 사진위에 글자를 쓴다거나, 제목을 보다 강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파워포인트 2007 이전에는 글자에 효과주는것이 불가능해서 (편법은 있었지만) 억지로 포토샵을 배워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