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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역대 최대 ‘3조 6,742억 원’ 추경 편성 / YTN

2018.8.16
서울시가 자영업자 지원과 틈새 보육 문제 등 시민 삶의 문제를 집중 해결하겠다며 3조 6,742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올 한해 서울시 예산인 31조 9,163억 원의 11.5%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서울시는 추경 예산을 통해 우선 아파도 쉴 수 없었던 영세자영업자와 일용직 근로자를 위한 ‘서울형 유급병가’를 내년부터 시행하기 위해 관련 전산시스템을 올해 안에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 올 12월부터 모바일 지급 결제 플랫폼을 도입해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대폭 완화할 방침입니다.
(후략)

본 발표자료는 피티위즈에서 디자인하였습니다.